이연향, 트럼프 옆자리에서 아리따운 용모에 우아한 자태 뽐내며 막힘 없는 통역 ‘화제’
이연향, 트럼프 옆자리에서 아리따운 용모에 우아한 자태 뽐내며 막힘 없는 통역 ‘화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6.12 13: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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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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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이연향 박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오늘(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는 북미 양국 정상이 회담을 가졌다. 이날 이연향 박사도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사 자격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이연향 박사는 미 국무부에 소속된 통역국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예고를 거쳐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지난 1996년 미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과가 개설될 당시 자리를 옮겨 팔년간 교수로 지냈다. 

이후 이 박사는 미 국무부로 자리를 옮겨 한국어 외교 통역관이 됐고, 2004년 한국으로 돌아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다가 2009년 이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국무부 전속 통역사로 근무 중이다.

특히 이연향 박사는 지난 4월22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때도 통역사로 나서며 주목 받았다. 

또한 이날 이연향 박사의 옷차림과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박사는 회색톤의 단정한 투피스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특히 그의 우아한 자태와 아리따운 용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당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생 멋지게 산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는데 기사가 나왔군요”, “미모만큼 통역도 잘하넹 ^^”, "트럼프 대통령 옆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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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 2018-06-12 18:18:14
통역관한테 얼평하는 울산일보 클래스... 기자도 이북에서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