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절친 로드먼 창이 공항에 떴다! 극적인 만남 이루어지나? 누리꾼들 '관심폭발'...어떻게 가까워졌나? 함께 농구경기 관람하며 친해졌나?
김정은 절친 로드먼 창이 공항에 떴다! 극적인 만남 이루어지나? 누리꾼들 '관심폭발'...어떻게 가까워졌나? 함께 농구경기 관람하며 친해졌나?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6.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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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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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절친한 사이인 NBA에서 활동하며 '악동'으로 이름을 떨친 데니스 로드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그가 오늘(12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싱가포르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2일 복수 매체는 데니스 로드먼이 이날 새벽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1990년대 후반 스위스 유학 시절 마이클 조던을 비롯한 NBA 스타를 좋아하고 농구 경기를 즐긴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로드먼의 열성 팬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북미 관계가 냉각된 상황에서 로드맨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수차례 방북, 김정은 위원장과는 두 차례 만났고, 평양에서 열린 농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절친한 사이가 됐다. 

경기 이후 그는 "비록 두 나라의 관계는 유감스럽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김정은 원수와 북한 인민들의 친구"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로드먼은 빨강 캡을 쓰고 파란색 트래이닝복에 검정 티셔츠의 편안한 옷차림으로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한 뒤 공항청사에 깜짝 모습을 드러냈고, 이어 수많은 기자들이 그를 둘러싸고 질문 공세를 펼쳤다.  

그는 북미정상회담의 일부분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이날의 회담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을 만날 계획이냐는 물음에 그는 김 위원장에게는 자신을 만나는 것보다 더 중한 일이 있다며 답을 회피했다.

과연 김정은 위원장과 절친한 사이인 로드먼이 싱가포르에서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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