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전문직종 52인,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울산지역 전문직종 52인,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8.06.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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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전문직종에 종사중인 52명이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교육감으로 노옥희 후보를 지지한다”고 나섰다.

이들은 “교육자치 시대가 열린 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 교육은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울산교육은 지난 20년 동안 제자리걸음만 했다”며 “이 모든 것은 울산교육수장을 제대로 뽑지 못한 기성세대인 우리들의 탓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울산 교육감은 오직 학생을 생각하고 학부모를 생각하고 교사를 생각하는 분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들은 “이에 우리는 교육감 자리를 '원 스트라이크 아웃하겠다'며 스스로 청렴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노옥희 후보를 지지한다”면서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는 교육, 학교 구성원 전체가 주인이 되는 학교,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교육을 하겠다는 노옥희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지역 전문직종 52인은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기성세대들로 치과의사는 김병재 외 20명, 의사 성창기 외 9명, 회계사 김동필 외 3명, 세무사 안재준 외 4명, 변호사 김민찬 외 11명이 모여 구성됐다.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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