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 빠른 속구와 변화구 섞어 탈삼진 솎아내는 파이어 볼러였는데…예상 밖 발표에 팬들 ‘충격’
심창민, 빠른 속구와 변화구 섞어 탈삼진 솎아내는 파이어 볼러였는데…예상 밖 발표에 팬들 ‘충격’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6.11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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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2018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에서 심창민이 탈락하고 박치국이 이름을 올렸다.

일부 팬들은 이 같은 발표에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미필 배려를 제외하더라도 심창민은 당연히 대표팀에 승선하리라 예상했기에 충격이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실제 이런 관심을 반영하듯 심창민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배치되고 있다.

심창민은 올 시즌 34와 2/3 이닝을 소화했다. 4승에 방어율은 2.86, WHIP 0.98로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런 그가 왜 뽑히지 못했을까?

대표팀 수장 선동렬 감독은 WAR도 낮고 평균자책점이 높아 그보다 나은 박치국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심창민은 공끝이 구속에 비해 가볍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사이드암 투수임에도 강속구를 구사하며 빠른 속구와 변화구를 섞어 많은 탈삼진을 솎아내는 파이어 볼러였다. 하지만 최근 구속이 많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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