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폭발 사고 “어마어마한 소리 들렸다”…소방관계자 “아세톤?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누가 봐도 아냐”

김명현 / 기사승인 : 2018-06-07 0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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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캡처
보도 캡처

[울산종합일보 = 온라인미디어팀 기자] 응암동 폭발 사고 목격자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5일 밤 서울 응암동 한 상가 주택에서 폭발이 일어나 50대 A씨가 부상을 입었다.


당시 사고에 대해 한 주민은 “뻥 소리가 났다. 어마어마하게 소리가 크게 들렸다”면서 “구급 요원들이 한 사람을 들것에 옮겼다”고 전했다.


이번 응암동 폭발 사고는 충격이 상당했다.


건물 유리창은 완전히 산산조각이 났고 유리 파편들이 건물 뒤편 주차장을 뒤덮을 정도로 멀리 날아갔다.


한편 이번 응암동 폭발 사고를 낸 A씨는 “아세톤을 사용하던 중 담배를 피우다 폭발이 났다”고 밝혔지만 한 소방관계자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아세톤으로 증기 폭발이 나면 불꽃이 세기 때문에 화재로 이어진다. 하지만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누가 봐도 아니다”라고 말해 정확한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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