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다중이용시설 화재 상황 가정
울산 북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다중이용시설 화재 상황 가정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5.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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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와 농협 하나로유통 울산센터는 16일 진장동 하나로마트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울산 북구와 농협 하나로유통 울산센터는 16일 진장동 하나로마트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울산 북구와 농협 하나로유통 울산센터는 16일 진장동 하나로마트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하나로마트 식자재코너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에는 북구청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중부소방서,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 북구 자율방재단 등 15개 기관과 단체 280여 명이 참여했다.

북구는 앞서 지난 15일 구청 상황실에서 13개 협업기능반,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 및 현장훈련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재난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15일부터 구청 광장에서 지진 및 화재 체험부스, 소화기 사용 체험관 등을 운영해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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