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울산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 박기민 기자
  • 승인 2018.05.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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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안전사고 대비 가상훈련 등 실질적인 위기대응 훈련에 초점
울산대학교에서는 15일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실시된 소화기 체험 참가자들이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재난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학 재난대비·대응 태세 종합점검 및 재난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5일 동안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들어갔다.

훈련 첫째 날은 재난대응 종합 자체점검회의를 통해 대학 내에 존재하는 위험요소를 자체적으로 파악하고 ▲재난관리 보고체계 ▲주요 취약요소 및 시설 안전점검 ▲네트워크를 비롯한 사이버보안 등을 점검했다.

2일차에는 교직원 및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실제 소화기 사용을 통해 화재사고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울산대는 오는 18일까지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 대피훈련 ▲방독면 착용법 교육 ▲재난상황 국민행동요령 특강 ▲사이버테러대비 가상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 및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범국민적인 재난대응 위기관리 훈련으로서 지난 8일부터 1주일간 시범훈련을 거쳐, 14일부터 5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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