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건설”
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건설”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5.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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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는 16일 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울산을 만들어 소득과 일자리가 넉넉한 울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는 16일 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울산을 만들어 소득과 일자리가 넉넉한 울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는 16일 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울산을 만들어 소득과 일자리가 넉넉한 울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4차산업혁명의 씨앗을 파종해 왔는 만큼 이제 집중하고 더 집중해 성과를 내겠다”며 “국립3D프린팅 연구원을 설립해 지역전략산업의 협력 기지로 삼고 3D프린팅 벤처집적타운을 조성해 자동차에서 의료까지 다양한 첨단기술과 인쇄, 개발 등을 할 수 있는 창조와 협력의 공간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서 김 후보는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의 개발·실증을 하고 그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 자동차선업을 선도한 울산이 미래형 자동차 개발도 선도하도록 하고 지능형 초소형 모빌리티 산업도 육성한다”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세계 최초로 상업생산을 시작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수소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확충하고 수소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소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원전해체연구소를 울산에 유치하고 친환경 전지융합 실증화 단지 조성과 해수전지개발을 가속화 하고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조성과 게놈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산업으로 국내 게놈산업 허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지금은 어떤 신산업을 시작할 것인지를 다시 배우고 공부해 결정을 할만큼 한가한 시간이 우리에게 없다”며 “지난 4년간 국내외의 기업인, 연구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계획해서 일을 시작했던 저 김기현이 그간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울산만들기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 = 김종윤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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