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소변 콘돔에 숨겨 경찰에 제출한 마약범 실형
타인 소변 콘돔에 숨겨 경찰에 제출한 마약범 실형
  • 울산종합일보
  • 승인 2018.05.07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김주옥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2015년 11월21일 부산 강서경찰서에서 소변 검사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날까 우려해 자신의 소변에 다른 사람의 소변을 섞어 경찰에 제출, 수사기관의 직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지인을 통해 다른 사람의 소변이 든 콘돔을 담배갑 속에 숨겨 전달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 씨가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과 범행 동기 등을 고려했다"며 선고이유를 밝혔다.

울산종합일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