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롭게 채워낸 옹기와 가족, ‘2018 옹기마을 사생대회’ 성료
다채롭게 채워낸 옹기와 가족, ‘2018 옹기마을 사생대회’ 성료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5.04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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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옹기축제추진위-울산종합일보 ‘2018 옹기마을 사생대회’ 개최
‘옹기’와 ‘가족’ 주제로 1000여 명 참가해 창의적 생각 뽐내
따뜻하고 색감 넘치는 봄의 ‘축제’… 화폭에 넘치는 아이들 상상력 감탄
2018 울산 옹기마을 사생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옹기와 가족'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18 옹기마을 사생대회' 사전 접수자들이 화지배부를 받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한 옹기축제인 ‘2018 울산옹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과 과학이 담겨진 옹기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2018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4일 개최됐다.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몽원)가 주최하고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관한 이날 옹기마을 사생대회는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대회 참가자와 가족 등 총 10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해가 거듭될수록 넘치는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전국에서 유일한 옹기축제인 ‘2018 울산옹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과 과학이 담겨진 옹기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2018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4일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날 사생대회 주제는 ‘옹기’와 ‘가족’으로 제시됐으며 대회 참가자들은 풍요로운 봄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볼뿐 아니라 옹기축제 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옹기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며 각자의 상상력을 담아 그림으로 채워내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 및 저학년(1~3학년) 8절 화지, 고학년(4~6학년)은 4절 화지가 규격으로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의 순수한 동심으로 그려낸 그림들은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전국에서 유일한 옹기축제인 ‘2018 울산옹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과 과학이 담겨진 옹기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2018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4일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날 사생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빵과 우유 등의 간식이 지급돼 야외로 소풍을 나온 듯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옹기마을 사생대회에서는 대상인 울산시 교육감상,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장상 3명을 비롯해 우수상(울산종합일보 사장상), 장려상(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장상), 입선(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장상) 등 유치부 및 저학년부, 고학년부를 나눠 150여 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작품심사는 당일 작품 접수 후 울산미술협회(회장 원문수)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결과발표는 7일 이내에 울산 옹기축제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시상은 시교육청을 통해 상장을 학교로 일괄 배송한 후 수상자별 개별시상으로 이뤄진다.

'2018 옹기마을 사생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옹기와 가족'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는 “아름답고 풍성한 옹기축제에서의 추억을 4일 동안만 즐기기엔 아쉬워 아이들의 세상 속 옹기와 가족풍경을 화폭에 담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번 대회같은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입상작은 6월부터 12월까지 옹기박물관 내 가마길에 전시돼 입상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며 옹기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옹기축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울주군(군수 신장열)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되며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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