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조 항의 “희망퇴직 중단하라”
현대重 노조 항의 “희망퇴직 중단하라”
  • 울산종합일보
  • 승인 2018.04.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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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이상 퇴직 예정… 노조 측 강하게 반발
현대중공업 노조가 16일 회사의 희망퇴직에 반발하며 구조조정 중단 촉구 투쟁 수순에 들어갔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현대중공업 노조가 16일 회사의 희망퇴직에 반발하며 구조조정 중단 촉구 투쟁 수순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현대중공업(대표 강환구) 노조가 16일 회사의 희망퇴직에 반발하며 구조조정 중단 촉구 투쟁 수순에 들어갔다.

노조는 회사 측이 희망퇴직을 중단하고 노사 합의사항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노사는 2016년과 2017년 임단협 교섭에서 유휴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일감부족으로 유휴인력이 2000여 명에 달해 희망퇴직은 불가피하다고 밝혀 갈등은 고조될 전망이다.

한편 현대차 노조는 회사의 희망퇴직 요구에 반발, 지난 3일부터 임원 삭발과 위원장 단식 텐트 농성 등을 시작했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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