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올해 일자리 창출 적극 추진
울산 동구, 올해 일자리 창출 적극 추진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4.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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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민간부문 통틀어 4747명 일자리 창출 추진
울산 동구청은 올해 정부 및 민간부문을 통틀어 474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위해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 동구청은 올해 정부 및 민간부문을 통틀어 474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위해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 동구청(청장 권명호)은 올해 정부 및 민간부문을 통틀어 474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위해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동구는 실‧퇴직자, 노령층, 저소득층,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연장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으로 실‧퇴직자를 위한 조선업희망센터 운영, 퇴직자지원센터 운영, 희망일자리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동구는 동구중소기업협의 및 주택관리업체와 취업지원 MOU를 체결해 구민 우선채용을 유도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적정 장소에 마을기업 생산제품 홍보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등 기업의 판로 개척 활동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올해 구 예산의 28%를 일자리 사업 예산으로 편성한 것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 최선의 복지라는 판단 때문이다”며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들과 주기적으로 협력해 구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387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목표를 공시한 이후 목표대비 189%인 736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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