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예비후보자, '울산대교 및 염포산 터널 무료화' 추진 합동 기자회견
울산 동구 예비후보자, '울산대교 및 염포산 터널 무료화' 추진 합동 기자회견
  • 김귀임 기자
  • 승인 2018.04.16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른미래당 손삼호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자

정의당 박대용 울산 동구 나선거구 예비후보자

무소속 송인국 동구청장 예비후보자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바른미래당 손삼호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자, 정의당 박대용 울산 동구 나 선거구 예비후보자, 무소속 송인국 동구청장 예비후보자가 울산대교 및 염포산 터널 무료화 추진 관련해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바른미래당 손삼호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자, 정의당 박대용 울산 동구 나선거구 예비후보자, 무소속 송인국 동구청장 예비후보자가 울산대교 및 염포산 터널 무료화 추진 관련해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16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바른미래당 손삼호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자, 정의당 박대용 울산 동구 나선거구 예비후보자, 무소속 송인국 동구청장 예비후보자가 울산대교 및 염포산 터널 무료화 추진 관련해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 예비후보자는 “동구민의 여론 파악 및 동구 당협의 의결을 거쳐 바른미래당 울산시당, 중앙당과 함께 무료화 추진 안을 강구하기로 했다”며 “전국 어느 곳도 자기 집 앞 도로에 통행료를 내고 다니는 곳은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박 예비후보자 역시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무료화에 적극 찬성한다”며 “지역주민의 설문조사 및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시당과 중앙당에 무료화 할 수 있는 대책을 건의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 예비후보는 “울산시는 2004년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를 남구 매암동과 일산동을 연결하는 사업을 BTO(수익형 민자사업)로 건설할 것을 계획, 2008년 3월 우선 협상자를 선정했다”며 왜 민자사업을 해야 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끝으로 송 예비후보는 “울산시와 동구청의 잘못된 정책, 의사결정으로 2045년까지 통행료를 내야한다”며 “모두 힘을 합쳐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무료화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