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데뷔 이후 첫 쇼트머리로 파격 변신...“딴 사람 같다. 몰라보겠다!”
이유영, 데뷔 이후 첫 쇼트머리로 파격 변신...“딴 사람 같다. 몰라보겠다!”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4.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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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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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화제인 가운데 데뷔 이후 3년 만에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쇼트머리로 파격 변신을 감행한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이유영은 앞서 인기리에 방영된 OCN 드라마 ‘터널’에서 살인범 연구에 몰입한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 역을 맡아, 터널을 통해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하게 된 80년대 열혈형사 박광호(최진혁), 엘리트형사 김선재(윤현민)와 함께 30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과정을 담았다.

무엇보다 2015년 청룡과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유영은 ‘터널’을 통해 데뷔 후 3년 만에 첫 안방극장 도전에 나섰다. 그녀는 극중 어둡고, 차갑고, 서늘하지만 심리학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는 신재이 역을 통해 ‘묘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이유영이 데뷔 이후 오랫동안 고수해왔던 긴 머리를 20cm가량 자르고 파격적인 커트머리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영이 극중 이지적이지만 차갑고 서늘한 서재이의 면모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커트머리 스타일이 나을 것 같다는 제작진의 요청에 머리를 자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결단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커트머리로 변신한 그가 촬영장에 나타나자 스태프들은 모두 "딴 사람 같다. 몰라보겠다", "극중 신재이의 오묘한 분위기와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유영은 영화 ‘나를 기억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4월 19일 개봉예정. 극중 이유영은 사건의 중심에 선 여고사 한서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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