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차문석 주무관'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울산 남구 '차문석 주무관'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8.04.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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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남구청장이 16일 구청장실에서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한 차문석 보육주무관을 격려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이 16일 구청장실에서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한 차문석 보육주무관을 격려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 차문석 보육주무관(복지환경국 여성가족과)이 제4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구(청장 서동욱)에 따르면 지난 13일 차문석 보육주문관이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무원 대상을 수상한 차문석 주무관은 1997년 11월3일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용돼 노인, 장애인, 여성, 보육, 아동 등 저소득계층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2년째 공직에 몸담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우리나라도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는 ‘인구오너스’ 상태에 돌입해 정부와 사회가 인구증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에 차문석 주무관은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어린이집 품질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으며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문석 주무관은 “울산 지역의 사회복지인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받아 업무추진에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이런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된 것은 옆에서 함께 고생하며 도와주었던 동료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 상은 개인의 영예임은 물론 남구의 자랑이기도 하다”며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주민들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직무를 다하는 남구청 공무원들 모두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2014년부터 시행해 지금까지 4회째를 맞고 있으며 그 동안 선발된 인원은 339명에 이르고 있다. 제1회 49개 기관 84명, 제2회 49개 기관 93명, 제3회 48개 기관 82명, 제4회 42개 기관 80명이 수상했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주요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고 인사상 우대함으로써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국가 및 지방공무원 중 정무직을 제외한 전 직종·직급을 대상으로, 국민추천 및 기관추천을 받아 후보자 공적사항을 공개적으로 검증하고 공적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을 거처 인사혁신처 주관 심사위원회에서 심사 및 선발해 최종 확정한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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