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민중심 다양한 민원 서비스 시책 마련
울산시, 시민중심 다양한 민원 서비스 시책 마련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8.04.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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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스마트시티센터로 사무실 이전 … 편의시설도 대폭 보강

 

울산 시청 전경
울산 시청 전경

울산이 지방화 시대에 맞게 시민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시(시장 김기현)에 따르면 시민이 행복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4개 분야, 14개 과제로 구성된 ‘2018년 민원행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민원행정서비스는 사회 약자층 시책과 시민만족도 피드백 등 취약계층 배려와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세부 추진 사항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권 등기우편 무료 발송서비스’ ▲민원처리 과정의 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민원후견인제’ ▲민원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사전예고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등이며, 민원처리 만족도 제고를 위한 피드백도 강화한다.

특히 그간 유사민원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별로 민원이 제출해야 할 구비서류나 처리기간이 달라 불편을 겪었던 민원에 대해 정확한 민원정보를 제공하는 ‘자치민원처리기준표’를 도입해 운영하는 등 자치법규에 근거한 민원제도 기반을 마련해 민원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카페, 포토존 등 편의와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새롭게 단장된 민원실을 오는 6월 스마트시티센터 내 새 공간에서 만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민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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