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30 N TCR',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도전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8-04-16 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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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터보 직분사 엔진, 6단 시퀀셜 변속기 적용 등 높은 성능 갖춰
현대자동차는 15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i30 N TCR’ 2대가 참가해 완주에 성공함으로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진출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15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i30 N TCR’ 2대가 참가해 완주에 성공함으로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진출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5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i30 N TCR’ 2대가 참가해 완주에 성공함으로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진출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16일 밝혔다.


‘i30 N TCR’은 현대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최초의 서킷용 경주차로 2.0터보 직분사 엔진, 6단 시퀀셜 변속기를 적용해 정통 경주차에 걸맞는 높은 성능을 갖췄다.


'i30 N TCR'은 5월12~13일에 예정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참가하며,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 코너와 25km의 코스로 가혹한 주행 조건을 갖춰 차량을 검증하고 신차 테스트를 위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3월 고성능차 사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의 상품기획과 영업?마케팅을 한 곳으로 모아 ‘고성능사업부’를 신설했으며 자동차 퍼포먼스의 최정점에 있는 고성능차와 모터스포츠 사업을 본격화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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