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울산현대축구 감독, FC서울전 '승리' 다짐
김도훈 울산현대축구 감독, FC서울전 '승리' 다짐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8.04.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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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서 3연승 도전!
김도훈 감독이 12일 울산시청 3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적상대인 FC서울전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김도훈 감독이 12일 울산시청 3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적상대인 FC서울전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김 감독은 이날 “주중 경기로 힘든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좋은 정신력으로 대구 원정 승리로 리그 2연승을 했다”며 “서울전에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현대축구단은 오는 14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울산은 서울을 상대로 한 차례도 승리가 없었다. 지난해 전적은 3무 1패.

특히 마지막 대결에선 0-3으로 패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시즌 양 팀의 첫 맞대결이 펼쳐진다.

울산은 최근 ACL 포함 3연승을 기록하며 3월 부진을 완전히 씻어냈다.

상대팀 서울도 지난 라운드에서 고요한의 두 골을 앞세워 포항에 2-1로 승리하며 6경기만에 첫 승을 거뒀다.

이번 서울전 키플레이어는 황일수, 김인성의 빠른 발을 주목해볼수 있다.

황일수 선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단 모두 자신감이 넘치며 컨티션도 많이 올라와 있다”며 “ “우리가 충분히 홈에서 서울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다짐했다.

글= 오성경 기자

사진=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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