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울산대표 축제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 성료
가족사랑 울산대표 축제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 성료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8.04.07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종합일보-남구청 개최… 600가구, 2500여 명 참가

가족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및 부대행사 ‘풍성’

 

울산종합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남구청이 후원하는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 행사가 7일 울산 선암호수공원 일원에서 2500여 명의 유모차 동반 가족 및 시민들과 성황리에 성료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남구청(청장 서동욱)이 후원하는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 행사가 7일 울산 선암호수공원 일원에서 2500여 명의 유모차 동반 가족 및 시민들과 성황리에 성료됐다.

이날은 오전 11시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김기현 시장을 대신해 이선애 사모,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최형문 사무국장, 임현철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남구의회 이종찬 복지건설위원장, 박성진‧김춘섭‧방인섭‧이미영 의원, 안춘태 남구 자생단체장협의회장, 김숙자 남구 여성단체협의회장, 서순남 남구 여성자원봉사회장, 정기영 생활공감 정책모니터단장, 김말란 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장, 정시화 한국외식업중앙회 남구지부장, 이정미 아이코리아 남구지회장, 서경옥 남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금희숙 남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김미희 남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조경환 울산종합일보 필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개최됐다.

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김기현 시장을 대신해 이선애 여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
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김기현 시장을 대신해 이선애 여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김기현 시장을 대신해 이선애 여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친화 축제인 이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부모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식전공연, 개회식, 국민의례, 개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유모차 가족걷기대회 및 중간이벤트, 세발자전거대회, 도전!육아왕, 식후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경품추점으로 실시됐다.

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은 쌀쌀한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끝없이 줄지어 유모차걷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 받은 600가구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유모차 가족걷기대회는 총 2km의 거리로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을 출발해 선암댐 정상부를 반환점으로 총 1시간 정도 소요됐다.

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에서 걷기대회 외에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걷기대회 중 선암호수공원 일원에서는 가족사랑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종이비행기날리기대회, 세발자전거대회 등 특별행사와 온 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에서 1등에 당첨된 참가자와 길금종 관리이사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에서 조경환 논설위원이 경품추천해 당첨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전제품‧세발자전거 등이 제공되는 경품추첨이 마련되기도 했다. 이날 경품 1등 당첨자에게는 유아전동자동차가 지급됐다.   

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 개회식에서 (왼쪽부터) 이채익 국회의원,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서동욱 남구청장,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김기현 울산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선애 여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는 "날씨가 고르지않은  쌀쌀한 날임에도 600여 유아가족들께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본 행사 개최 취지인 저출산에 따른 출산장려운동이 국가, 사회전반으로 널리 계몽돼 개선하는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축사에서 "7번째를 맞이하는 2018가족사랑 유모차페스티벌은 저출산에 따른 출산장려운동으로 지속적인 계몽행사를 통해 나름의 성과를 기대하며 우리 남구도 아기낳고 잘 키울수있는 환경‧인프라등이 더 잘갖춰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 많이 집중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쌀쌀한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유모차걷기대회에 동참헤 국가‧사회적인 저출산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는 시간이 될 수 있어 기쁘게생각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 이채익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저출산에 따른 출산장려운동을 권장해가는 본 행사의  의미하는바가 크다"며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심각성은 이후 더큰 걱정으로 국민모두의 고민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범국가적인차원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실용성있는 정책들이 준비돼야 하고 더 늦기전에 안착돼 가야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기현 울산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선애 사모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기 오신 부모님들이 고생스럽지만 아이가 커서 앞으로 20년이 지나 지금을 돌아볼 때 부모님께 고마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날씨는 춥지만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느 때보다 따뜻하다”고 말했다.

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에서 걷기대회 외에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됐다.
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에서 걷기대회 외에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12년 지역에서 최초로 시작된 가족사랑 유모차 걷기대회는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부모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욱남구청장과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제7회 2018가족사랑유모차페스티벌 유모차걷기 대회'에 유아 가족들을 환송하고 있다<br>
서동욱 남구청장과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제7회 2018 가족사랑 유모차페스티벌'에 참석한 유아 가족들을 환송하고 있다.

 

글= 오성경 기자

사진= 박기민‧정혜원‧김귀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