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심 선고] 김세윤 판사, “해당 사건은 전국민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사건...시끄럽고 어수선한 행동할 시 즉각 퇴장, 경고”
[박근혜 1심 선고] 김세윤 판사, “해당 사건은 전국민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사건...시끄럽고 어수선한 행동할 시 즉각 퇴장, 경고”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8.04.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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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맡은 김세윤 판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김세윤 판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개정을 선언했다.

먼저 김세윤 판사는 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에 앞서 방청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세윤 판사는 해당 사건은 전국민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사건이라면서 재판정의 지시와 통제에 잘 따라줄 것으로 요구했다. 그리고 엄숙하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판정을 지켜볼 것을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이날 선고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방청석으로부터 나는 작은 소리도 선고에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와 같이 소리뿐만 아니라 시끄럽고 어수선한 행동을 할 시 즉각 퇴장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김세윤 판사는 용인할 수 없는 정도의 난동을 부릴 시에는 구치소에 감치될 수도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은 이날 오후 2시 10분부터 진행됐고, 박 전 대통령은 불출석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을 맡은 김세윤 부장판사는 앞서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게 징역 이십 년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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