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일보 '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 열광적인 분위기 속 성료
울산종합일보 '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 열광적인 분위기 속 성료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8.03.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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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

대상 ‘최우성’… 전국서 300여 팀 中 본선 13팀 진출
타로카드, 추억의 놀이체험 등 다양한 부스 마련

31일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1일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와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시장 김기현)가 후원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 축제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가 31일 오후 3시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 김기현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 박천동 북구청장, 김정태 울산시의원, 정갑윤 국회의원을 대신해 김종윤 사무국장, 이채익 국회의원을 대신해 김만성 부위원장,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임명숙 여성국장, 김영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황만성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 관장, 김동후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박란이 문수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등과 시민 1000여 명이 함께 했으며, 본지 조경환 필진 부회장, 안금조 필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울산종합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 축제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가 31일 오후 3시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31일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 참석한 내빈들 및 청소년, 가족들 모습
31일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 김정태 울산시의원, 박천동 북구청장이 행사에 마련된 부스를 라운딩 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메인 행사인 ‘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가 마련됐으며 자유와 열정으로 뭉친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대상은 소향의 ‘사랑아’를 부른 최우성 (23·경성대 연극영화과)학생이 거머쥐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대상을 받은 최우성 학생이 본지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백지웅 학생이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상을 받은 임혜원 학생과 안도연 학생이 조미정 울산종합일보 논설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기상을 받은 DY 팀이 조미정 울산종합일보 논설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POP커버댄스상을 받은 아트뮤즈팀이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최우성 학생은 “순위권에 들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대상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학교 가요제에만 출전해 봤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노래 연습해  다양한 가요제에 출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올해 새롭게 생긴 K-POP커버댄스상 아트뮤스에게는 7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1팀에는 장학금 50만원, 우수상 2팀에는 장학금 30만원, 인기상 1팀에는 장학금 2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31일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시민들이 무대를 즐기고 있다.

메인 가요제 무대와 더불어 손거울 만들기, 추억의 놀이체험, 청소년 타로카드, 팔찌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 및 부대행사가 마련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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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청소년들이 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기고 있다.

이날은 특히 2014 청소년 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김여주 양과 홀릭스 여성 걸그룹의 축하공연 무대, 카이크루의 비보이 공연 등으로 한껏 분위기를 돋우었다.

2014 청소년 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김여주 양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홀릭스' 여성 걸그룹이 축하공연 무대를 하고 있다.

앞서 청소년 가요제는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전국에서 300여 팀이 지원했고 동영상 및 현장예선을 거쳐 총 13팀이 선발돼 이번 본선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뽐냈다.

이번 청소년 사랑 대축제를 마련한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 가요제는 4년 전부터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전국적인 행사로 발돋움 하고 있는데 해마다 실력자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청소년 행사로써 대표성을 띨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 할테니 참가자 분들도 오늘 마지막까지 열정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31일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의 13팀이 출전했는데, 대단한 경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의 멋진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31일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16회를 맞이하는 청소년 사랑 대축제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최적의 장”이라며 “쟁쟁한 실력을 갖춘 팀들이 본선에 많이 진출했다고 들었는데, 모두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1일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청소년 시절 저 또한 기타, 노래 등 많은 재능을 뽐냈던 때가 생각난다”며 “울산에 있는 젊은 청소년들이 모여서 열정을 높이는 축제에서 여러분들이 더 높이 비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31일 울산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8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 사랑 대축제는 울산지역 청소년에 대한 올바른 문화, 정서 함양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 속에 매회 참신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최대의 청소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정혜원 기자
사진=박기민 기자, 오성경 기자, 이남주 기자,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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