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여성정치확대특별위원회 발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여성정치확대특별위원회 발족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3.13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여성정치확대특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생활정치를 위한 실천가능 공약개발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성인수)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여성정치확대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영) 발족식을 열고 생활정치를 위한 실천가능 공약개발에 나섰다.

여성정치확대특별위원회는 “정치권에서 여성은 여전히 유리천정에 갇혀 있다”며 “남성중심의 정치구조는 성평등 국가로 가는 걸림돌이며, 성평등 국가로 가는 지름길은 바로 여성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들은 “2016년 6월 기준 한국의 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17%, 광역의회 지역구 여성의원 8%, 기초의회는 30%”라며 “이는 189개국 여성 국회의원 비율과 비교하면 106위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정치확대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당헌 8조 2항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제외한 공직선거의 지역구 선거 후보자 추천에서 여성을 30% 이상 포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 조항이 제대로 지켜지길 바라며, 지역구 30% 이상 여성 의무할당제 등을 도입해 구호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여성 정치 확대가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준비된 여성 후보의 지속적인 정치역량 강화 ▲주민의 권익을 우선으로 하는 대안정치와 생활정치를 위해 섬세하고 실천가능한 공약 마련 ▲정치에서 소외됐던 여성·장애인·취약계층·사회적 소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계층과 지속적 연대 등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