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울산테크노파크, ‘One-stop 기업지원 사업’ MOU
울산 남구-울산테크노파크, ‘One-stop 기업지원 사업’ MOU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8.03.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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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역량강화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 첫 시행
▲ 13일 서동욱 남구청장, 차동형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이 남구청 구민대화방에서 원스톱 기업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장 서동욱)가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One-stop 기업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남구가 이날 서동욱 남구청장, 차동형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ne-stop 기업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ne-stop 기업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사업화하고 기업의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연구기관의 기술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제품 제작 지원 ▲첨단장비 활용 지원 ▲국내외 인증 및 특허 지원 등 기술혁신 주도 기술지원 사업과 ▲마케팅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시장다변화 주도 사업화 지원 사업 등 총 5개 세부사업을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실무를 담당하게 된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달부터 바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남구지역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등을 개최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기술지원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더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토록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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