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건전한 스마트폰·인터넷 사용 교육‧상담 추진
울산시, 건전한 스마트폰·인터넷 사용 교육‧상담 추진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3.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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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만265명 대상… 유치원·학교·가정 직접 찾아가 실시
▲ 울산시는 1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2018년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1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2018년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22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11명을 위촉했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폰·인터넷 사용 자기조절에 문제를 겪고 있는 유아,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층 2만265명이며 유치원, 학교, 가정을 직접 찾아가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시교육청과 협력해 ▲스마트청정학교 릴레이 캠페인 ▲U-공감 토크콘서트 ▲톡톡교실 등을 운영한다.

또 올해부터는 ‘바른 ICT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과의존 예방교육을 청소년의 ICT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산적 활용교육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과의존 저연령화 예방을 위한 유아인형극 및 뮤지컬 공연교육, 대학생 스마트폰 선용의식 고취를 위한 서포터즈단 운영, 과의존 상담자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학부모 교육, 가족 문화관광 체험, 노령층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전연령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방교육 및 상담은 물론 시 교육청, 상담기관, 의료기관 등과 연계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스마트쉼센터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센터 누리집(www.iapc.or.kr) 및 전화(1599-0075, 052-256-5234)로 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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