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4월 개관… 향후 역할 및 방향 모색
울산도서관 4월 개관… 향후 역할 및 방향 모색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8.03.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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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간담회’개최
▲ 울산시는 13일 울산도서관 내 종합영상실에서 김기현 시장, 사립 작은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김기현)가 13일 오전 오는 4월 말 개관을 앞두고 있는 울산도서관 내 종합영상실에서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도서관이 울산의 대표도서관으로 향후 역할과 운영방향 설정을 위한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직접 호흡하고 있는 사립 작은도서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는 울산도서관 현황 및 주요 서비스 설명, 도서관 발전 방향 토론 및 의견 수렴, 울산도서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 김기현 시장은 13일 울산도서관 내 종합영상실에서 사립 작은도서관 관계자들과 운영자 간담회를 가진 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 나온 의견 등을 향후 울산도서관 운영에 반영하고 작은 도서관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간담회, 세미나 등을 확대하여 수시로 만남의 자리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총 6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남구 꽃대나리로 140 일원에 연면적 1만5176㎡(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15년 12월 착공했다.

울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역 내 공공도서관 시책을 총괄 및 지원하는 대표도서관이다.

특히 다양한 장서 구축뿐만 아니라 대강당, 전시실, 북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야외에는 생태폭포,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조성돼 있는 신개념 도서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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