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2개 기업 스마트 공장 구축… 제조 리드타임·제품 불량률↓
울산 12개 기업 스마트 공장 구축… 제조 리드타임·제품 불량률↓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8.03.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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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산업 지원 및 스마트공장 사업 성과' 세미나 개최
▲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13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스마트공장 확산사업 수혜기업 및 스마트공장 희망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조선기자재산업 공정혁신지원 및 스마트공장 확산사업 성과 세미나’ 를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김기현)와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가 13일 오후 3시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울산 조선기자재산업 공정혁신지원 및 스마트공장 확산사업 성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공장 추진단 송병준 전문위원의 ‘스마트 공장 이해 및 추진전략’ 초청 강연, 대표공장 설치 지원을 받은 ㈜한빛케이에스이 등 3개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2017년에 총사업비 12억4400만원을 투입해 기업의 제품기획‧설계, 제조‧공정, 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분석한 후 ICT 기술을 접목해 기업별 맞춤형 공정혁신을 지원, 조선기자재 12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다.

사업 추진 결과 ▲제조 리드타임 5%(60일 → 56.75일) 단축 ▲제품 불량률 1.8%(2.89% → 1.04%) 감소 ▲납기 준수율 10%(85.2% → 95.3%)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ICT 기술을 접목한 공정혁신 지원과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울산지역 중소‧중견 조선기자재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스마트공장 성과 세미나를 통해 조선기자재산업 분야의 스마트공장 구축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발판으로 스마트 공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에게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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