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브랜드 ‘LG하우시스’ 전세계 영향력 확대
친환경 브랜드 ‘LG하우시스’ 전세계 영향력 확대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8.03.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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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및 중동시장서 브랜드 인정… 성과 본격화

‘중국 친환경 건축자재 10대 브랜드’ 선정

중동 인테리어 시장… 지속 성장세 기록

2018/19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 ‘프로보크’

▲ 2018/19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 ‘프로보크’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친환경 건축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환경 친화적인 바닥재와 인조대리석으로 ‘친환경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2000년 국내 기업 최초로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시작하며 국내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는 물론, 산업계 전반으로까지 디자인 영향력을 확대 중인 LG하우시스는 5년 연속 중국 시장에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이어 중동시장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특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사 확보 및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세계 2000여 개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20만명 이상 관람객이 찾는 ‘2018 이란 우드엑스포(WOODEXPO)’에도 3년째 참여하는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0% 이상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또한 LG하우시스는 2018/19 ‘프로보크(Provoque)’를 기반으로 ▲인생의 극적인 순간 드라마(Drama) ▲평화로운 침묵 리베르(Liber) ▲지혜로운 연대 얼라이(Ally)라는 3가지 트렌드 테마를 제시해 도 제시됐다.

 

- 중국 친환경 주거문화 앞장

LG하우시스가 친환경 건축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환경 친화적인 바닥재와 인조대리석으로 ‘친환경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 LG하우시스는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5차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친환경 건축자재 10대 브랜드’에 뽑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5차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地产年度风云榜)에서 ‘중국 친환경 건축자재 10대 브랜드(中国绿色地产部品供应商十大采购首选品牌)’에 뽑혔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에 외국기업으로는 최초로 수상한 이후 5년 연속이다. 중국 전국 건설사 협회가 주관하는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은 건축자재 기업의 품질관리와 만족도 평가, 건설사 및 유관기관 추천 등을 종합해 수여하는 상으로, 중국 건설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LG하우시스는 프탈레이트 프리(Phthalate Free) 가소제를 사용하고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는 바닥재 ‘오리진(Origin)’과 ‘스페이스(Space)’, 세균번식을 막는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 등으로 중국 건축물의 친환경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비율을 40%까지 높이는 등 친환경 건축 정책을 강화하고 있고, 중산층 이상 소비자들의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LG하우시스 중국법인장 김상호 상무는 “LG하우시스는 중국 건축자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분석 설비를 보유하는 등 일찍이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으로의 전환에 대비해왔다”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건축자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중국에서 친환경 주거문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LG하우시스는 전세계 2000여 개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20만명 이상 관람객이 찾는 ‘2018 이란 우드엑스포(WOODEXPO)’에도 3년째 참여하는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0% 이상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 2018 이란 우드엑스포 참가

LG하우시스가 중동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지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LG하우시스는 올해 2월12일부터(현지시간) 16일까지 이란 테헤란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이란 우드엑스포(WOODEXPO)’에 참가해 인조대리석, 가구용 필름 등 중동시장 공략을 위한 특화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우드엑스포’는 이란 내 건설사와 건축자재 유통 업체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이란 최대 건축자재 산업 전시회로, 전세계 2000여 개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약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콘크리트 컬렉션’을 비롯해 중동의 가구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가구용 필름 등을 선보이고 있다. LG하우시스는 ‘16년부터 올해로 3년째 이 전시회에 참가해 중동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중동 지역우량 고객사 확보 및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 LG하우시스는 전세계 2000여 개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20만명 이상 관람객이 찾는 ‘2018 이란 우드엑스포(WOODEXPO)’에도 3년째 참여하는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0% 이상 성장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이에 중동 지역에서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16년) 대비 80% 이상 성장했으며, 가구용 필름도 매출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이란에서는 인조대리석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 지난 5년간 LG하우시스의 중동지역 매출 성장률은 연평균 약 28%에 달한다. LG하우시스는 중동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2015년에 두바이 지사를 설립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이란 테헤란에 인조대리석 전시장을 열며 적극적인 현지화 마케팅으로 시장 공략에 성공하고 있다.

오경훈 LG하우시스 두바이 지사장은 “중동 지역은 국제 정세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크지만 소비자들의 구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면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인조대리석과 가구용 필름 외에 바닥재, 벽지 등으로 주력 제품을 확대하고 전시회, 쇼룸 등으로 고객 접점을 늘려 중동시장에서 LG하우시스만의 확고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국내 기업 최초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개최

LG하우시스가 2018/19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로 ‘프로보크(Provoque)’를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LG하우시스 2018/19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지난 2000년 국내 기업 최초로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시작하며 국내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는 물론, 산업계 전반으로까지 디자인 영향력을 확대 중인 LG하우시스는 5년 연속 중국 시장에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00년 국내 기업 최초로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시작하며 국내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는 물론 산업계 전반으로까지 디자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로 18회 째인 LG하우시스의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국내외 사회 이슈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산업 흐름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인테리어와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하는 자리다.

LG하우시스가 제안한 내년도 디자인 키워드 ‘프로보크(Provoque)’는 질문을 던지고, 사유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우아한 도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혼란스러운 시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주체적으로 사유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의 가치가 디자인과 공간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프로보크(Provoque)’를 기반으로 ▲인생의 극적인 순간 드라마(Drama) ▲평화로운 침묵 리베르(Liber) ▲지혜로운 연대 얼라이(Ally)라는 3가지 트렌드 테마도 제시됐다.

LG하우시스는 이들 트렌드 테마에 따라 따뜻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복고풍의 색상, 차분하고 동양적인 느낌의 나무와 돌 소재, 다양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경쾌한 디자인 패턴 등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날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박성희 상무는 “충동적이고 비합리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적극적인 목소리가 내년 디자인 트렌드에도 상당수 반영될 것”이라며 “LG하우시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현상과 트렌드 분석을 통해 최고의 고객 가치를 도출해 내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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