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 공기 중 바이러스 죽이는 청정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 공기 중 바이러스 죽이는 청정기술 개발
  • 울산종합일보
  • 승인 2018.03.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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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기술원 장재성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팀이 진공자외선(VUV)과 광촉매를 이용하는 새로운 공기청정기술을 개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장재성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팀이 진공자외선(VUV)과 광촉매를 이용하는 새로운 공기청정기술을 개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공자외선은 파장이 200㎚ 미만인 자외선을 뜻한다.

장 교수팀은 이 진공자외선을 0.004~0.125초 동안 쏘는 방식으로 공기 중에 있는 MS2 바이러스를 죽이는 기계장치를 개발했다.

진공자외선을 쏘는 방식은 오존이 생성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문제는 광촉매 분해 시스템을 추가해 해결했다.

정 교수팀은 공기 살균 시스템이 오존을 분해하도록 기계장치를 설계한 것이다.

원기둥 모양으로 생긴 이 기계장치는 공기가 흘러가는 관인데, 여기에 진공자외선에 반응하는 광촉매(Pd-TiO₂)가 들어 있다.

이들은 진공자외선을 받아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유해한 바이러스 등을 죽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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