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오성경 / 기사승인 : 2018-02-13 1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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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울주군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언양알프스시장과 남창옹기종기시장 일원에서 외식업울주군지부 관계자, 시장상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시 울주군(군수 신장열)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언양알프스시장과 남창옹기종기시장 일원에서 외식업울주군지부 관계자, 시장상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여름철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경우는 4월까지 자주 발생하고 1~2월이 최고점을 이루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식중독 예방 6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끊여먹기, 소독·세척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캠페인에서는 식중독 예방뿐만 아니라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 등도 함께 진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만큼 식중독 예방 6대 요령을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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