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봉 전 석유공사 노조위원장, 울산시장 출마
김기봉 전 석유공사 노조위원장, 울산시장 출마
  • 울산종합일보
  • 승인 2018.0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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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봉 전 한국석유공사 노조위원장은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울산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기봉 전 한국석유공사 노조위원장은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울산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는 오직 건강한 노동자들에 의해서만 부활될 수 있다”며 “암적 존재인 민주노총 해체에 앞장서서 울산시민만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민주노총 고액연봉을 삭감해 소외층 노동자에게 배분 ▲취업준비생, 청년 1년간 월 100만원 제공 ▲울산 전입가족 1000만원 지급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석유공사 초대노조위원장을 지낸 김기봉 전 위원장은 민주노총과 전교조 등을 비판하는 다큐멘터리 ‘쓰레기들’을 제작하는 등 보수우익 명사로 활동하고 있다.

선거특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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