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울산시설공단,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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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권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울산시설공단(이사장 최병권)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 결과에서 공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에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클린 공기업으로 우뚝 서게 됐다.

그동안 맞춤형 부패방지시책 수립, 익명제보시스템 운영, 자체 ‘청탁금지법’ 홍보 동영상 제작․활용, 공익․부패신고 홍보 캠페인 등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의 밑거름이 됐다고 공단측은 밝혔다.

최병권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더욱 깨끗하고 청렴한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겠다”며 “또한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울산민관청렴협의체와 청렴캠페인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회계업무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자지출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전시설에 현금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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