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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설 연휴 공영주차장 정상 운영 및 일부 주차장 무료 개방재래시장 인근 2일, 노상주차장 및 중구청사 3일 등 무료 운영 병행
오성경 기자  |  ujbible@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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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3일  17: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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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청이 설 연휴를 맞아 지역민을 비롯한 방문객과 관광객 등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정상 운영한다.

울산 중구청(청장 박성민)이 설 연휴를 맞아 지역민을 비롯한 방문객과 관광객 등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정상 운영한다.

특히 관광객과 지역민, 귀향객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주차장의 경우 무료 개방을 통해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구의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3일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강천수)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밭 공영주차장 등 지역 내 26개소 공영주차장과 1곳의 중구청사 부설주차장을 탄력적으로 정상 운영한다.

이번 정상 운영은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귀향객, 관광객들의 주차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주차질서 유지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통합관제센터를 비롯해 옥교·성남둔치·성남·강북·문화의거리 등 5개 공영주차장은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모두 정상 운영한다.

또 재래시장 인근에 마련된 태화·구역전·신울산·반구·학성새벽·학성새벽 노상·번영로 등 7개 공영주차장의 경우 15일과 16일 이틀 동안은 무료로, 그 외에 기간 동안에는 모두 유로로 이용 가능하다.

기타 노외주차장인 도화공원·번영교하부·솥밥식당·병영막창·우정1·우정2·복산초교 공영주차장은 설 당일 하루만 무료 주차할 수 있다.

특히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밭 공영주차장의 경우 방문객 편의 등을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학성로·약사복개천·학성가구거리·옥교로에 마련된 노상 공영주차장과 중구청사 부설주차장의 경우 15일부터 3일간은 무료 운영을 실시하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도심지 대형 공영주차장은 장기주차 차량을 방지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정상운영하고, 무료 운영하는 주차장이라 하더라도 일부 재래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은 주차관리원을 배치해 주차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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