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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2018년 학위 수여식… 문재인 대통령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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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18: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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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UNIST(울산 과학기술원)'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학위 수여식을 마치고 졸업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학사모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UNIST(울산과학기술원·총장 정무영)는 12일 울산시 울주군 교내 체육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학위 수여식을 열었다.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사 704명, 석사 192명, 박사 61명 등 총 957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UNIST는 지금까지 학사 2631명, 석사 666명, 박사 179명 등 총 3476명의 과학·기술 인재를 배출했다.

학위 수여식에서 재난관리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대학원 재난관리공학과로 진학한 탁혜영(도시환경공학부)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사장상을 받은 김기윤(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씨는 네이버 해커톤 1위, 국가슈퍼컴퓨팅 경진대회 5위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은 김예은(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씨는 울산시 노인복지관 스마트폰 멘토 봉사, 사랑의 학교 검정고시 멘토링, 울주푸드뱅크 마켓 업무지원 봉사 등에 참여했다.

임가을(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씨는 울주군수상을, 김한슬(생명과학부)씨는 경남은행장상을, 강유진(도시환경공학부)씨는 LS그룹상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울산시민의 염원과 국가균형발전의 꿈으로 유니스트는 설립됐으며, 비약적인 발전으로 국가와 울산시민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며 “(졸업생들이) 나와 함께 하는 우리를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은 가장 성공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축하했다.

정무영 총장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그늘진 곳을 밝히는 소중한 등불이 돼 달라”며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도전 정신으로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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