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6억 체불한 울산지역 제조업체 대표 구속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01-31 0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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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근로자 42명 임금과 퇴직금 6억2000만원 상당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로 울산지역 제조업체 대표 A(41)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근로자 42명 임금과 퇴직금 6억2000만원 상당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로 울산지역 제조업체 대표 A(41)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4월부터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원청업체로부터 받은 기성금을 대출금 상환, 카드대금 납부 등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마지막 기성금 2억7000만원도 개인 채무를 갚는 데 사용하는 등 고의적으로 체불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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