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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2018 기업사랑캠페인 – ‘나눔 통한 지역상생’ BNK경남은행
오성경 기자  |  ujbible@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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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  1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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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BNK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지역사랑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BNK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지역사랑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7년 한 해 주민들의 금융편의뿐 아니라 나눔을 통한 지역상생으로 복지에 힘쓰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BNK경남은행의 1972년부터 이어진 장학지원 제도는 ‘경은장학회’와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를 통해 지역 성적 우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됐다. 지금까지 약 5000여 명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사회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창립기념식 때마다 이어지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도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최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 중소벤처기업에도 아낌없는 금융지원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고 있다. 이에 BNK경남은행은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에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금융지원이 공로로 인정돼,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지역 성적우수 장학생위한 장학제도, ‘매년’ 시행

경남지역 소외계층 지원 및 명절맞이 상품권 기탁

중소기업 금융지원 공로 인정… 대통령 표창 수상

 

   
▲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사진 뒷줄 오른쪽 세번째)이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성적 우수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매년 이어진 장학지원 제도

BNK경남은행은 저소득층 성적 우수 장학생을 위해 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경은장학회’와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은 매년 경남·울산지역의 우수 학생들을 초청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지난 1972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식 때마다 지역 성적 우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지금까지 약 50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장학금 수여식을 마련해 경남·울산지역 지자체와 기관 그리고 영업점 추천으로 선정한 저소득계층 성적 우수 장학생 350명에게 총 2억68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47주년 기념식은 나눔을 통한 지역상생으로 창립일의 의미와 가치를 더했다.

   
▲ 지난해 12월 BNK경남은행은 우수 거래 기업과 고객 자녀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BNK경남은행은 우수 거래 기업과 고객 자녀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했다. 10년 이상 BNK경남은행과 거래한 기업 및 개인사업자 가운데 급여이체·핵심예금·수출입 우수기업 임직원 자녀 12명과 가맹점 우수 고객 자녀 8명 등 총 20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 소외계층 지원 및 상품권 기탁

BNK경남은행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겨울 울산시에서 추천한 667세대와 532세대에게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게 전기장판과 김장김치 4500여 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 지난해 겨울 울산시에서 추천한 667세대와 532세대에게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게 전기장판과 김장김치 4500여 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어 지난해 6월에는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창원시청을 방문해 1300대의 선풍기도 기탁했다. 창원시에 기탁한 선풍기는 취약계층 가정 1300세대에 지원됐으며, 당시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지역 각 지자체별로 저소득계층 가정 총 3550세대의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BNK경남은행은 2017년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2017 추석맞이 송편 빚기 및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나눔 행사’를 개최해 7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울산시에 기탁했다.

   
▲ BNK경남은행은 2017년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2017 추석맞이 송편 빚기 및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나눔 행사’를 개최해 7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울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교덕 BNK경남은행장과 부인 송혜경 여사를 비롯해 김기현 울산시장 및 울산봉사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반죽된 멥쌀가루에 콩과 깨 등의 소를 채워 정성스레 송편을 빚었다. 이날 빚은 송편은 장애인·노인·아동·청소년·여성 등을 보호하는 지역 복지시설 42곳에 전달됐으며 7000만원 상당의 전통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소외계층 1400세대에 나눠 지원됐다.

 

◆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금융지원

BNK경남은행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보수적 금융 관행 개선과 신용 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고 있다.

지난해 BNK경남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에 ‘중소기업원스톱대출 장학금’을 지원했다. 중소기업원스톱대출 장학금은 지난 2014년 출시된 공익성 기업대출상품으로 대출 보유 기업의 임직원 급여이체·신용카드 이용액·생활요금 자동이체 등 거래 실적에 따라 임직원 자녀에게 장학금이 제공되는 혜택 중 하나다. 창원에 소재한 대부개발㈜와 ㈜선테크 그리고 울산에 소재한 ㈜명성엔지니어링은 중소기업원스톱대출을 모범적으로 운용한 것으로 평가돼 중소기업원스톱대출 장학금 혜택이 제공됐다. 또 같은해 1월 금속스프링 제조업체 ㈜풍산테크윈과 유압기기 부품 제조업체 ㈜한림테크놀로지 그리고 조선기자재 제조업체 대원중공업㈜에 중소기업 원스톱대출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 BNK경남은행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손교덕 BNK경남은행장이 제22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경남은행을 대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이 밖에도 창원시와 울산시 등 각 지자체, 그리고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남·울산벤처기업협회 등 관련 기관 단체와 공동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 인프라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에 BNK경남은행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손교덕 은행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인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져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 수상 단체로 선정된 BNK경남은행은 이런 노력으로 2017년 11월말 집행한 기업대출 18조6457억원 가운데 91.9%에 달하는 17조1301억원을 중소벤처기업에 지원했고 이 중 98.6%인 16조8831억원을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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