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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남면 페인트 공장서 화재…1명 연기 흡입
울산종합일보  |  uj82@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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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2일  1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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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산 울주 삼남면 소재의 한 페인트 제조공장에서 12일 오전 9시35분경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로 추정되는 1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인접한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공장 건물 총 3개동 가운데 1개동을 모두 태우고, 발생 2시간30분만에 소방대에 의해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휘발성 유기용매인 자일렌 1만ℓ가 저장된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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