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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의원 “기술형 창업 활성화 위한 기술금융 정착돼야”
김종윤 기자  |  ujpress@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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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2일  1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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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길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강길부 의원(울산울주군)은 11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핀테크 활성화,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신산업창출,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등에 대한 업무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 의원은 “청년실업과 저성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혁신형 창업이 활발히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요국에 비해 생계형 창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술형 창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기술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전문기관 설립과 인력 양성을 통한 기술금융 정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CES2018’ 가전박람회에서 우리기업들의 위상이 과거와 달리 크게 떨어졌다는 지적이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준비가 선진국에 비해 뒤처지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기술융합을 촉진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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