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서, ‘제주 땅사기’ 수사 확대
울산 남부서, ‘제주 땅사기’ 수사 확대
  • 울산종합일보
  • 승인 2018.01.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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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불가능한 땅을 건축이 가능한 것처럼 속여 판 기획부동산 사건과 관련해 울산 남부경찰서가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개발 불가능한 땅을 건축이 가능한 것처럼 속여 판 기획부동산 사건과 관련해 울산 남부경찰서가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남부경찰서는 이미 알려진 220여 억원대 피해 이외에도 수백억원대 피해가 더 있다는 내부 관계자의 폭로로 이같이 결정했다.

다만 기획부동산이 일종의 다단계 구조로 운영돼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경우가 많아 일부 피해자들은 신고를 꺼리는 분위기라고 알려졌다.

앞서 남부서는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약 30만㎡ 상당의 토지를 건축이 가능한 것처럼 속여 434명에게 221억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사기)로 총책임자 정모 씨 등을 구속한 바 있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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