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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김두겸 한국당 울산울주당협위원장… 내년 시장선거 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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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8일  0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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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이 당무감사를 통해 전국 62개 당협위원장을 교체대상으로 선정한 가운데 울산에서 유일하게 포함된 김두겸 울주군당협위원장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이 당무감사를 통해 전국 62개 당협위원장을 교체대상으로 선정한 가운데 울산에서 유일하게 포함된 김두겸 울주군당협위원장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김 위원장은 재심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내년 지방선거 울산시장 출마 등 중대결심 의사를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김 위원장은 입장 발표를 통해 “지난 5월 대선 이후 당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7000명 이상의 책임당원을 확보하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에 총력을 다해왔다”며 “꿋꿋이 당을 지키고 당 혁신을 위해, 보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과 충성을 다해온 당협위원장을 배척하고,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하고 진보정권을 탄생시킨 장본인들에게 당협위원장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수순”이라고 비난했다.

또 “기존 당협위원장에게는 가혹한 잣대의 당무감사를 수감하도록 하고 재입당한 의원들에게는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다”며 “민심 분석도 하지 않고, 그에게 조직책 임명을 예고하고 있음에 심히 우려를 표명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현재 울주군 당원 집단탈당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고, 금명간 수천명의 탈당이 예상된다”며 “재심 결과를 지켜 본 뒤 (시장 출마 등) 중대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후임 당협위원장은 공모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지만 바른정당에서 탈당한 뒤 복당한 강길부 의원으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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