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힘내라” 울산 세인고, 급식으로 ‘랍스터’ 제공
“학생들 힘내라” 울산 세인고, 급식으로 ‘랍스터’ 제공
  • 뉴스미디어팀
  • 승인 2017.12.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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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고가의 음식인 랍스터가 한 끼 4000원 남짓한 울산지역 한 고등학교 급식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고가의 음식인 랍스터가 한 끼 4000원 남짓한 울산지역 한 고등학교 급식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울산 울주군 청량면 세인고등학교는 8일 급식(중식)에 한 학생당 한마리 꼴로 랍스터를 제공해 학생들의 환호를 샀다.

학교 측은 랍스터를 급식에 제공한 것에 대해 “세인고는 주변의 교육환경이 열악하고 산업단지와 공장들에 둘러싸여 있어 하루속히 이전이 돼야 하지만 여의치 않다”며 “그럼에도 묵묵히 참아내고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교 교직원들에게 힘을 내라고 랍스터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인고 학생들은 중식에 생각지도 못한 랍스터가 나오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누리꾼들은 “세인고로 전학가고 싶다”, “ 우리학교랑 너무 비교된다” 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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