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확보
박맹우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확보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7.12.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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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맹우 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박맹우 의원(울산남구을)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남구 장애인 행복일자리 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구 행복일자리 지원센터는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로 삼산동 일원에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은 37년이나 된 노후화된 건물로 협소하고, 작업환경이 불편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곳 작업장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근로자들은 휠체어나 목발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동통로나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시설이 도로보다 낮은 지대에 위치해 장마철이나 태풍으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고 있어 시설의 이전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박 의원은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직업재활서비스를 받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며 “추가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현장에서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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