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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美 CES서 운전대 없는 차·전자바퀴 기술 전시
김종윤 기자  |  ujpress@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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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7일  1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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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9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해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임영득)가 내년 1월9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해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신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7일 CES에 참석해 독창적인 미래차 신기술과 회사의 자율주행,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 기술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약 445㎡(135평) 규모의 전시장을 ‘뉴 모빌리티 익스피리언스 위드 모비스(New Mobility·Experience with MOBIS)’를 슬로건으로 꾸며 자율주행, 생체인식, 지능형가상비서, 양방향 충전(V2G) 등 미래차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장 2층에는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해 향후 1~3년 내 양산 가능한 제품을 전시한다.

전시품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로, 부스 옆에는 별도 회의실을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로의 신규 수주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자리도 마련된다.

현대모비스는 전시장 1층 정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자율주행, 지능형 가상비서, V2G(양방향 충전) 등 현재 개발 중인 미래차 신기술을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에는 한 가족이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전기차를 타고 캠핑장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각종 신기술이 구현되는 장면이 담겼다.

홀로그램 가상비서가 운전을 돕고, 시트 등받이 센서가 생체인식을 통해 운전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식이다.

관람객들은 영상에서 소개된 기술을 별도 마련된 체험존에서 홀로그램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가제트 팔처럼 늘어나는 직사각형 모양의 운전대인 ‘팝업 스티어링 휠’과 룸미러 쪽에 설치돼 넓은 화면으로 차량 주행 및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제공하는 ‘HUB 디스플레이’, 구동·제동·조향·현가 등 네 가지 기능이 한꺼번에 탑재된 친환경차용 전자바퀴 ‘e-코너 모듈’ 등이 갖춰진다.

전시장 2층에는 향후 1∼3년 내 양산 가능한 제품을 전시하는 ‘프라이빗’ 부스가 마련되며 신규 수주를 위한 글로벌 고객사와의 사업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양승욱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은 “이번 CES 전시 주제는 미래 잠재 고객들에게 우리 기술로 구현될 놀랍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며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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