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종합정비·재울한양대학교 총동문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부광종합정비·재울한양대학교 총동문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박기민 기자
  • 승인 2017.12.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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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광종합정비 권영진 대표(오른쪽)가 6일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적십자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에 위치한 부광종합정비(대표 권영진)와 재울한양대학교총동문회(회장 한승현)는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적십자 울산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부광종합정비 권영진 대표는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되다 보니 사람에 대한 정이 많이 생겼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로 새울산적십자봉사회를 알게 됐고, 부회장을 거쳐 이제 신임회장으로 2018년을 맞이하게 됐다. 울산 전역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400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을 보면서 매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다가올 2018년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았으면 하는 바램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 재울한양대학교 총동문회가 6일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적십자 울산지사에 전달했다.(왼쪽부터 황세열 적십자 울산지사 부회장, 한승현 재울한양대학교총동문회장) 

재울한양대학교총동문회 한승현 회장은 “전국적으로 결성돼 있는 적십자봉사원께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봉사를 하고 계시는 모습은 자주 접했다. 이번 특별회비가 2018년 다가오는 새해에 모두가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적십자 울산지사 황세열 부회장은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이 12월 1일부터 시작됐다. 울산지역 기업과 시민분들이 조금만 더 관심과 정성을 쏟아 주신다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을 얻고 희망을 갖게 된다. 모두가 행복한 울산을 위해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광종합정비 권영진 대표는 적십자사의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명패달기에도 등록해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주변의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재울한양대학교 총동문회는 2016년부터 100만원씩 적십자 특별회비에도 참여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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