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설, 곳곳서 비…황사 내습에 미세먼지 '나쁨'

연합뉴스 / 기사승인 : 2017-11-22 0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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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에만 눈 내려…강원·영남에 건조주의보
▲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서울 [연합뉴스]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자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인 22일은 중부와 전라, 경상 북부에서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차차 개겠다.



중부(강원 영동 제외), 전라(전라 남부 제외), 경북 서부에서 비가 내리고, 제주에도 오전 한때 비(산지 비 또는 눈)가 조금 오겠다. 강원 영서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서 북부 1㎝ 내외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7∼1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4.8도, 수원 1.2도, 춘천 -1.2도, 강릉 6.6도, 청주 -0.1도, 대전 0.7도, 전주 4.1도, 광주 3.6도, 제주 11.1도, 대구 1.9도, 부산 7.1도, 울산 4.3도, 창원 5.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강원 영서·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단, 그 밖의 권역에서도 '나쁨'∼'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날 밤부터 계속된 대기 정체와 국외 미세먼지 및 황사의 유입으로 중서부 지역은 아침부터, 남동부 지역은 저녁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강원과 영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지역은 차차 건조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불고, 서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강하게 바람이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5m, 동해 1.0∼3.5m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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