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부 의원, 자유한국당 울주군당협위원장 맡을 듯
강길부 의원, 자유한국당 울주군당협위원장 맡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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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1.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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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울산을 방문해 내년 선거와 관련해 여러 가지 발언을 한 가운데 논란이 되고 있는 울주군당협위원장에 대해서도 힌트를 남겼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울산을 방문해 내년 선거와 관련해 여러 가지 발언을 한 가운데 논란이 되고 있는 울주군당협위원장에 대해서도 힌트를 남겼다.

홍 대표는 이날 울산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총회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울주군당협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바른정당 복당파와 원외위원장과의 갈등에 대해 “현역의원이 당협위원장을 맡는 것이 정치적 관례”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홍 대표는 “당무감사 결과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며 “감사 결과 커트라인에 못 미치는 당협위원장은 반드시 교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울주군 지역 현역 국회의원인 강길부 의원을 염두한 것으로 예측되며, 사실상 논란의 종지부를 찍은 발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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