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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CAM기술경진대회 금·은·동 휩쓸어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 재학생 3명
오성경 기자  |  ujbible@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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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4일  18: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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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대 기계공학부 기계시스템전공 재학생 3명이 동남권의 4년제 대학과 전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5회 동남권 대학생 CAM기술경진대회(이하 대회)’에서 금·은·동상을 휩쓰는 쾌거를 올렸다.

울산과학대(총장 허정석) 기계공학부 기계시스템전공 재학생 3명이 동남권의 4년제 대학과 전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5회 동남권 대학생 CAM기술경진대회(이하 대회)’에서 금·은·동상을 휩쓰는 쾌거를 올렸다.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5회째 열린 이번 대회는 부산의 동의과학대와 경남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고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부산·경남의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등 6개 관공서가 후원하고 ㈜동호에이텍, ㈜창신금형 등 23개 기업이 협찬하는 민간대회로는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8월25일 부산 동의과학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울산과학대를 비롯해 동남권의 창원문성대, 동의과학대 등 전문대 3개교와 부경대, 경남대, 창원대 등 4년제 대학 3개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부산캠퍼스 등 총 8개교에서 7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총 20명의 수상자가 배출된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14일 오후 2시 동의과학대 정보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울산과학대는 9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해 기계공학부 기계시스템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승률(남, 25세) 씨가 종합 순위 1위로 금상에 해당하는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또 3학년 강정훈(남, 24세) 씨가 은상에 해당하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으며, 2학년 안종휘(남, 24세) 씨가 동상에 해당하는 경남대학교총장상을 수상했다.

수상학생을 직접 지도하고 인솔한 서정걸 기계가공·금형기술교육 센터장은 “산업체의 실제 생산공정을 대학의 실험·실습실에 그래도 옮겨온 우리대학 선진직업교육센터를 통한 교육성과가 대회 성적으로 연이어 증명되고 있어 기쁘고, 더운 여름에 방학을 즐기기보다 대학준비를 위해 땀흘려 노력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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