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5년째 '벽화'로 지역 미관개선 활동
LS니꼬동제련, 5년째 '벽화'로 지역 미관개선 활동
  • 신섬미 기자
  • 승인 2017.11.14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벽화그리기 재능 기부
▲ LS니꼬동제련은 14일 울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복광)와 울산시 대학생봉사단이 함께 하는 ‘꿈쟁이들을 위한 무지개 담벼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LS니꼬동제련(제련소장 김영훈)은 14일 울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복광)와 울산시 대학생봉사단이 함께 하는 ‘꿈쟁이들을 위한 무지개 담벼락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가 진행된 곳은 언양 반천리 24호 국도 지하통로로 평소 반천초등학교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곳이다.

회색빛 콘크리트벽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어둡고 지저분한 낙서가 많이 돼 있는 등 초등학생들이 통행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다.

▲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LS니꼬동제련 임직원 및 울산시 대학생 봉사단.

이에 LS니꼬동제련 임직원 및 울산시 대학생 봉사단 30여 명이 벽화를 그려 어두운 지하통로를 화사하게 재탄생 시켰다.

‘꿈쟁이들을 위한 무지개 담벼락 프로젝트’는 LS니꼬동제련과 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미관개선에 뜻을 모아 2013년부터 5년째 추진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공공시설물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년 두 곳을 선정해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조성하고 있다.

LS니꼬동제련 관계자는 “밝아진 통학로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며 “지속적으로 울산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울산지역 미관개선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S니꼬동제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말 사내 종무식을 대체해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나눔 종무식’을 계획하고 있다.

신섬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