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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열 울주군수 "3선 군수로서 6대 역점시책 책임감있게 추진할 것"2018비전 ‘울주! 천년을 빚다, 미래를 열다’
정혜원 기자  |  ujhyewon@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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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4일  17: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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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열 울주군수가 14일 제17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2018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비전을 제시했다.

신장열 울주군수가 14일 제17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2018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비전을 제시했다.

신 군수는 “2018년은 울주라는 이름이 태동한지 천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울주의 새 역사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2018년 비전을 ‘울주! 천년을 빚다, 미래를 열다’ 로 삼고, 3선 군수로서 그 동안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하고 울주 미래 천년의 발전을 위한 6대 역점시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첫째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분야별 마스터플랜과 종합발전계획 수립,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 다각도의 대응책을 추진한다.

또 인구 30만 달성을 위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추진하는 등 초고속 변화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30만 울주’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미래발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둘째로 자연과 예술의 공존, 세계 속의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복케이블카 사업 ▲홍류폭포 테마숲길 조성사업 추진 ▲산악영상문화센터 건립 ▲작천정 별빛야영장 ▲등억 야영장 ▲작천정 다목적 광장사업 완료를 통해 영남알프스를 산악관광 1번지이자 글로벌 산악문화 관광 브랜드로 육성한다.

더불어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옹기마을 6차산업 발효식품 체험관 조성, 전통가마 재현행사, 조형물 설치 등으로 옹기마을을 국내 유일 옹기관광지로 특화시키고, 유망축제인 울산옹기 축제가 우수축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셋째로 일자리가 넘치는 희망찬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추진, 일자리창출 전략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통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 희망일자리센터운영 등 기업지원과 고용촉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넷째로 행복한 동행, 따뜻한 복지·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보훈회관 ▲중부·남부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공공복지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100세 시대를 위한 ▲실버 건강 활력 지킴이 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남부노인복지관 증축과 국립 교동어린이집 개원 ▲출산 장려·지원 사업으로 고령화 저출산 시대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다섯째로 사람 중심,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 셉테드 사업, 안전마을 만들기, 안전스쿨존 정비 사업 등 생활 밀착형 안전정책을 추진하고 명품가로수길 조성, 간절곶 스카이워크 설치, 대운천 친수공간 조성,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미래가 있는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고소득 대체작목을 발굴하고, 원예분야 ICT 융복합 지원,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가축 자율방역시스템 지원, 우량 송아지 생산단지 조성 등을 통해 기후 및 시대변화등 위기에 경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장열 울주군수는 “아름다운 마무리는 곧 새로운 시작이라며, 울주군의 새로운 천년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울주에 대한 깊은 사랑과 헌신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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