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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행위 철저히 조사하라”자유한국당 울산시당,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의혹 확인 촉구
뉴스미디어팀  |  uj82@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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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  09: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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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임동호) 입당원서 매수 의혹과 매관매직 협의를 밝히라고 나서 지역정가가 크게 놀랐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여성위원회와 대변인단은 7일 “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당 울산시당의 입당원서 매수 의혹을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민주당 울산시당의 전 한반도경제통일특별위원장 한동수 씨가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고, 또 실제로 식대 명목으로 얼마가 지불됐다는 내용을 폭로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당은 한 씨의 말을 인용해 “민주당 시당 당직자가 공공기관 자리 몇 개를 갖고 왔는데 그 중 한자리를 주겠다고 했다”며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매관매직이자 범죄행위로 철저히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울산시당 내부갈등으로 불거진 이번 사태의 결과에 여야 정치권 모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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