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울산24시
수감 중에 아내 시켜 고래고기 불법판매… 징역 1년 선고울산지법, 면회 온 아내에 지시해 불법영업 계속
뉴스미디어팀  |  uj82@uj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17년 10월 23일  18:13: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고래고기 불법 유통 적발 [연합뉴스]

고래고기 불법 판매로 구속 수감된 상태에서도 아내를 시켜 고래고기를 계속 판매한 식당 업주에게 또다시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에서 고래고기 전문 음식점을 운영하는 A(59)씨는 2015년 5월 불법 포획된 밍크고래 고기를 판매하다가 적발돼 구속됐다.

A 씨는 그러나 구치소에 면회를 온 아내에게 "사업자 명의를 바꿔서 가게를 운영하라"고 시키는 등 식당을 계속 운영해, 판매한 식당 업주에게 또다시 실형이 선고됐다.

A 씨는 지난해 5월 출소해 식당 운영에 합류, 고래고기 보관·운반 등을 맡는 등 다시 범행을 주도했고 부산의 식자재 유통업체 등을 빌려 고래고기 보관과 해체 등의 작업을 은밀하게 했다.

이에 A 씨 부부는 2015년부터 올해 3월 말까지 10여t에 달하는 밍크고래 14마리분의 고기를 사들에 손님들에게 판매했으며, 그 수익은 수억 원대로 추정된다.

특히 A 씨와 아내는 지난해 이혼했지만, 식당 운영은 계속 같이하며 수익금을 나눠 가져 올해 6월 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뉴스미디어팀

뉴스미디어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섹션별 인기기사
          기획특집
          여행탐방
          이시각 주요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44691)울산 남구 돋질로 82, 5F  |  Tel 052-275-3565  |  Fax 052-260-8385  |  사업자등록번호 610-81-32007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울산, 아01008  |  등록일자 2006.02.13  |  발행인/편집인 홍성조  |  청소년보호책임자 홍성조
          Copyright © 2013 울산종합일보. All rights reserved.